Berdasarkan 334 ulasan
Lihat ulasan tetamu
Disediakan oleh pengunjung sahih dari
Cemerlang
Berdasarkan 334 ulasan
아이들이 놀만한 조그만 마당도 있고 공기도 좋고. 캡슐커피도 맛있고 이불도 보송하고 참 좋았는데요. 생각보다 큰 길에서 쭉 들어간 안쪽에 있어서 식당에서 택시타고 왔다갔다하기에 택시비가 좀 나왔어요. 큰길가에 있는 줄 알았는데.. 호텔 바로 주변은 완전 시골이라서...
가람채라고 독채로 이용해서 방 2개, 화장실 1개, 거실 1개 있었고, 헤어드라이기, 티비, 냉장고, 생수 등 다 있어서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예쁜 한옥 호텔이라 여기저기 사진 찍을 곳도 많았고, 저 멀리 바다도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거리가 조금 있지만, 택시로 1~2만원 정도면 갈 수 있고, 렌트 또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주차장도 있으니 차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나 방 내부.. 곳곳에 거미줄이 있었고... 파리가 들어왔고 (이건 어쩔 수 없지만 파리채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모자를 두고 가서 전화로 연락드렸는데 확인해주겠다는 말씀 이후로는 이틀 동안 아무 연락을 못 받았어요.. 거실에 걸어놔서 청소하다 보면 나올법도 한데 제가 다시 전화한 후에서야 찾아보겠다고 하시고... 청소 스탭분과 얘기하시더라고요.. 그 사이에 이미 다른 분이 그 방에 투숙하셨던 것 같고요! 모자가 어디에 있었는지 정확히 알려드렸는데 이틀 동안 못 찾았다면? 청소를 안하신건지.... 그리고 이 정도면 그냥 선불로 택배 보내주실 법도 한데 착불 ^^ ㅋㅋㅋㅋ 그래서 서비스와 위생은 아쉬웠어요!
6명이 함께 자고 지내기에 답답하지 않고 좋네요.
목포대교와 영암 사이에 위치한 호텔이지만 조용한 풍경과 만족스러운 한옥호텔을 느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
호텔말고는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는점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대신 조용하게 쉬다오기는 딱 좋은 곳인거 같네요. 한옥호텔은 처음이였는데 만족하고 잘 쉬다 왔어요~
발코니방으로 예약했는데 아침에 창밖보면서 발코니에서 차마시는건 좋았어요.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용하고 적막한건 좋앗으나, 창호지같은게 찢어진게 잘 정비가 안된부분이 있는게조금아쉬웠어요. 위치도 차가없으면 조금 불편하긴한데, 택시요금 목포역에서 1.5천원-2만원내외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엄마랑 좋은 시간보내고왓어요. 카페나 다른 부대시설없는게 조금아쉽네요
별채를 예약했는데 너무 좋아요
3대가 함께하는 가족여행이었는데, 한옥의 전통스런멋과 현대식의 시설들을 적절히 잘 조합한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도심에서 약간 벗어나있어 한적해서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한복체험무료 이벤트가 있었는데, 저희가 간 날에 한복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한옥분위기에 어울리게 한복을 대여해서 가족스냅촬영같은 이벤트같은게 있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한옥호텔로서 한옥의 장점에 서양식 편리성을 감안한 곳으로서,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였다. 특히 외국인들이 이곳에 머물면 더욱 한국에 대한 호감을 가질 것 같다.
한옥의 아름다움에 감동했습니다. 근데 저녁이 외면 좀 고립되는 느낌^^; 들어갈 때 간식거리 좀 챙겨야 할듯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한옥호텔입니당ㅎㅎ 커플여행에 딱 좋아요
한옥호텔이 처음이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경치, 아늑함이 정말 좋았음
한옥느낌 물씬.. 좋은 나무향.. 조용하고 한적한 위치.. 아주 좋았어요. 하지만, 침대쓰던 습관에 요깔고 자는 잠자리가 너무 불편했어요. 게다가 더블싸이즈 요는 둘이 자기에 넘 좁다는 느낌.. 요 두께도 좀 더 뚜껍고 1인용 싸이즈 각자 펴고 자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이 정도 객실 크기와 컨디션에 10만원 미만이라는 가격은 정말 혜자스럽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이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영산강만 있어서 조용하지만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1층에 맥주나 라면같은거 팔지만 들어오기전에 사오는걸 추천 목포 까지 가서 술한잔 할려면 왕복택시보다 차끌고가서 대리부르는게 반값입니다 택시는 미터기로 안가고 퉁쳐서 받아요 전체적으로 룸컨디션은 좋습니다
워낙 한옥스테이를 좋아하는지라 특색있는 한옥호텔 알아보다 여기 알게되어 묵었습니다. 목포까지 ktx로 이동하여 영암까지 택시로 이동하는 루트였는데, 주변 편의시설 감안해 위치가 살짝 아쉽습니다. 하지만 호텔 하나만 보면 완전 환상적인게 드넓은 공원을 앞마당삼아 독채부터 다양한 형식의 한옥숙소가 내부는 현대식으로 아주 잘 갖춰져있어서 어르신이나 아이들과 함께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연경관과 숙소가 한적하고 좋아요 이불세트를 추가했는데 장에서 꺼내주시던데 거기서 벌레가 너무 많이 나왔어요 그것빼곤 다 좋았습니다
부모님 아이들 모두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멋진 추억과 사진도 남겼어요. 나중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단점은 숙소위치가 중심지에서 떨어져 있다는 점이지만. 차량이 있으면 전혀문제될것이 없습니다. 목포에 일년에 두번씩오는데 올때마다 숙소를 바꿔서 지내왔습니다. 지금껏 가본 곳 중에서는 최고네요^^ 다음에도 방문예정입니다
전통가옥에서의 특별한 체험을 가졌습니다.
8월 가족휴가로 1박... 누가물어보면 주저없이 다른데 알아보세요~ 돈 아깝습니다~ 굳이 잘곳이 거기밖에 없다면... 혹시 무료쿠폰이라도 있으시면..
제가 여행다닐때 중요한게 숙소, 특히 잠자리라고 생각하는지라 이번 여름휴가를 목포로 정하면서 이색적인 한옥호텔로 결정해봤습니다. 일단 첫번쨰, 숙소내부는 나무가 주재료로 쓰인 한옥느낌그대로 살렸습니다. 이불은 깔끔했고 바닥은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천장에 거미줄이 많이보였습니다. (청소를했는데 그사이에 거미들이 친건지...그건 알길이 없습니다;) 에어컨도 방쪽과 거실쪽에 하나씩 있는데 거실쪽에어컨에선 냄새가 많이나서 꺼버렸습니다.. 두번째, 화장실 정말 별로였습니다. 타일곳곳에 줄눈과 실리콘이 떨어져나간 공간들에 곰팡이가 보였고, 맨날로 다닐경우 다칠수도 있어보였습니다. 화장실은 그냥 제가 다녀본 호텔중에선 제일 별로였습니다. 세번째, 외딴곳이고 주변에 수풀이 많아서 그런지몰라도 숙소내부에 귀뚜라미며 그리마, 일명 돈벌레라고 하는 다리수십개 달린 벌레가 있었습니다. 하루도 안되는 기간동안 3마리정도 잡아서 처리했습니다. 벌레때문에 와이프가 많이 놀래서 벌레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감수하셔야겠습니다. 네번째, 조식은 깔끔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부페식이 아닌 백반타입으로 반찬은 깔끔하게 그릇에 담겨나왔으며 간간한 느낌이 있었지만 괜찮게 잘 먹었습니다. 다섯째, 호텔내부의 부대시설, 그러니까 편의점틱한게 1층 데스크옆에 있긴한데 구비해놓은 물품이 주류와 과자, 라면 몇종류였습니다. 숙소내부에서 술이나 간단하게 먹을거리 즐기실분들은 목포시내에서 사가지고 들어오시길 권해드립니다.(영산재주변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총평 : 한옥이라는 특수성을 경험해보고 싶으시면 추천해드리며 기타 내부 부대시설이나 이런부분들은 기대안하셔야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름보다는 겨울에 가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벌레 너무 많습니다;;
남자사람친구,여자친구와 같이 갔는데 방이 2개라 편하게 잘 잤습니다. 그리고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 있어서 다같이 이용하기 편하더라구요... 커피와 물도 넉넉하게 준비되어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네요~ 몸만 가서 이용하기 딱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출장으로 숙박하였고,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택시로 이동하여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영산호가 도보 10분거리에 있어 아침 산책길이 특히 좋았습니다. 출장비 한도가 있어 이불 추가를 하지 못했는데, 인포데스크 직원 분께서 이불 한 채를 추가로 제공해주셔서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셔틀버스만 운행해주면 참 좋겠어요ㅠ
숙소는 조용하고 한옥의 멋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에 음식점 및 편의시설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뚜벅이 여행자들에게는 위치적으로 불편함이 있어 비추합니다. 차를 가지고 여행하시는 분들, 조용한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이틀 묵었는데 첫 날은 어리둥절해하셨지만 둘째날엔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다만, 어르신들이 머무시기에는 댓돌과 마루 사이 거리가 멀어 위험해 보였고 어르신 위한 의자가 구비돼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옥호텔 경험 좋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음
별채 복층 이용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너무 좋습니다.. 내부도 좋습니다..다만......... 한옥특성상이라고 설명을 듣긴했지만...그래서 창문도 열지않고 들어오고 나갈때 출입문만 바로바로 열고닫고 했습니다 저녁먹고 들어와서 불을 켜니...왕돈벌레 살아서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에는 죽은 벌레들이 바닥에 있습니다..호호... 한옥의 특성상 벌레가 많은건 이해하겠지만.. 하루에 30만원 가까이 주고..벌레와의 동침은 피하고싶어요...
비가와도 날이좋아도 눈이와도 너무너무 좋을것같아요 저희는 비오는날 갔어요 새소리들으며 여유로운시간이였어요 조식도 정갈한반찬에 맛있었어요
차 없으면 이용이 좀 불편하긴 한데, 카카오택시가 잘 돼어 있어서 저희는 차 없이 갔지만 괜찮았어요. 넘 한적하고, 고즈넉하고 좋고요. 룸 컨디션도 깨끗하게 관리해서 좋았어요~아이가 한옥 호텔 넘 좋아했어요!
호텔 외관과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청결하긴 했지만 한옥 특성상 불편한 점은 조금씩 있었습니다. 특히 문소리가 너무 크게 났고 문을 열어 놓았을 때 고정이 되지 않아서 계속 쿵쿵 거리며 닫혔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세면도구나 면도기, 샴푸 등 어메너티들도 잘 비치가 되어 있었긴 했지만 바닥 타일이 깨져있더라구요. 후기가 굉장히 좋아서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탓이었는지 살짝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조식은 정갈하고 맛있더라구요. 목포에 다시 놀러가게 된다면 또 묵을 생각 있습니다.
어째서 별 세개짜리 호텔인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좋습니다. 성인이 이용하기에 침구가 좀 작긴 하지만, 이외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한옥의 고즈넉함과 현대식의 편리함이 동시에 갖추어진 곳이었습니다. 또한, 추가금을 내면 이용할 수 있는 조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꼭 드세요.
태풍이 온다던 날 가긴 했는데. 다행이 비는 많이 안오고 오히려 한옥스러운 분위기가 더 살았어요. 같이 간 남자친구도 무척 마음에들어 했고 다음에 꼭 연박으로 가려구요^^
목포 영암에서 최고 좋은 호텔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전거도 대여해줘서 주변 산책도 할 수 있고 좋았습니다
한옥호텔이고 SNS에서 목포호텔로 유명해서 방문했는데 시설을 좋아요 외진곳에 있어서 경치도 좋고 조용하고 호텔 밖에 없어서 약간 타임워프한 기분도 들더라구요 ㅎㅎ 조식도 한상으로 나오는데 정갈하고 맛있구요 외진곳에 있어서 차가 없다면 택시타고 이동해야하는 부분과 주위에 편의점이라던지 식당도 없어서 살짝 불편하구요 ㅠㅠ 그리고 화장실에 머리카락이라던지 천장에 먼지가 살짝 있어서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긴했어요 분위기가 좋아서 부모님 모시고 한번더 방문할 의향은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한옥호텔 영산재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호텔운영에 참고하여 객실정비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깊숙히 위치하여 차가 필요하지만, 편안히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영산재 앞 공원 산책도 참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옥호텔 영산재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아고다에서는 침대가 있는 방으로 주문을 하고 갔는데,, 영산재호텔의 기본롬은 침대가 없다고 합니다. 영산재에서 아고다에 사양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 아고다에서 수정하지 않았닥고 합니다. 정확한 정보 제공이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옥호텔 영산재입니다. 고객님께서 이용하신 슈페리어 더블룸은 저희 호텔의 일반형 객실로서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객실입니다. 아고다의 사이트에도 온돌방으로 노출이 되어 있으며, 다만, 외국계 사이트이다 보니 한글기재가 어려워 futon을 제공해드린다고 입력해 두었습니다. futon은 바닥에 까는 요를 말하며, 현재 아고다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입력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하여 고객님께 불편을 끼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어머니 생신이시라 부모님 두분만 가신 여행인데 숙소로 잡아드렸습니다. 한옥이 주는 아늑함이 좋으셨다고 합니다. 호텔내 혹은 주변에 뭔가 할 수 있는 것(먹거리, 놀거리..)이 적었지만 직원분들이 주변 맛집과 볼거리 등등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잘 즐길 수 있으셨다고 하시네요. 추천합니다.
목포에 일정이 있어 찾아보던중 숙박한 곳입니다. 목포에서 가깝고 호수도 있어 공원은 좋았지만 부근에 공장지대와 철지난 유원지등이 스산한 느낌이었네요, 하지만 숙소는 너무 근사했고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캡슐커피즐거웠고 조식맛잇었어요. 비수기라 너무 저렴하게 묶었지만 부모님모시고 성수기요금이라도 가고 싶어요
신입직원마저 전문가적 픔위와 배려.
너무나 깔끔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한옥 호텔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어서 갔는데 여러모로 좋았어요. 조용하고 아늑하고 산책하기도 좋구요. 객실도 깔끔하고 좋았는데 액자 틈새하고 천장 부분에 거미줄이 좀 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객실 이용한 사람들 설문지도 이전에 작성한 분께 그대로 꽂혀있구요. 세심한 관리가 좀 필요할 듯 합니다. 목포에서 좀 거리가 있는 곳이라 조용하긴 한데 차가 없으신 분들은 좀 불편할 듯 합니다. 그래도 다음번에 이 근처 여행을 온다면 다시 묵고 싶어요.
위치 및 시설 아주 잘쉬다 왔어요
조식도 깔끔하고 가격대비 멋진 호텔이 참 좋았습니다.
여행시작부터 비가 내려서 우울했지만, 영산재에 도착해서 배정된 객실(가람채1)을 보고 기분 다시 업됐네요^^ 아이 둘과 함께여서 4인가족이 이용하기 좋은 객실을 예약한 것이 굿초이스였어요. 샤워 후 온돌에 누우니 피로 싸악~~ 그.런.데! 제가 잤던 침대는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나고, 온돌에 깔린 요는 넘 얇아서 남푠님 허리 아퍼서 한숨도 못잤다고 투덜투덜 했더랬죠. 객실 상태나 위생은 괜찮고 무엇보다 한옥의 정취만큼은 최고였는데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좋은 숙소였어요.
저흰 성인남자 2명에 성인여성3명에 어린이 한명으로 갔는데 숙소는 넓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근데 너무 외지에 쑥들어와서 한옥의 한적함은 좋았으나 애기들은 심심해 하더군요. 그것빼면 조용히 쉬기에는 참좋았어요.
어른들 모시고 다녀왔는데 별채 아주조용하고 온돌방 뜨뜻한게 아주좋았습니다.직원들도 아주친절합니다.
“Menakjubkan”
아이들이랑 묵기에 더없이 좋은 숙소. 그러나 일반 호텔과 달리 방음에 신경써야 함. 부대시설도 간단히 이요할 수 있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