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ND THE BLUE
Escape to Avvio Hotel in Donghae East Side Sea, Gangneung-si. Experience the tranquil beaches, vibrant cafes, and picturesque coastal environment. Enjoy 24-hour check-in, beach access, and room service. Relax with modern comforts like air conditioning, private balcony or terrace, complimentary Wi-Fi, invigorating shower, and high-quality toiletries. Marvel at the breathtaking ocean views. Explore nearby Heogyun And Heonanseolheon Memorial Hall for rich history and culture. Perfect for a getaway for two travelers. [Some content may be Generative AI assisted. Inaccuracies may occur.]
Highlights
Facilities
Private beach
Free Wi-Fi
Free parking
Front desk [24-hour]
Restaurant
Balcony/Terrace
Breakfast
Laundry
춥고 더럽고”
1. 일단 안에 보일러 스위치는 있지만 우리가 못허게 하려고 아무리 올려도 온도 절.대. 안올라감 호텔자체에서 컨트롤하는듯 그냥 보일러 21도 이상 안돌아가게 온도 맞춰놓고 춥다니까 보일러 컨트롤 할 줄 몰라서 그냥감. 카운터에서 온도 컨트롤 한다고함. 결국 안해줘서 얼어죽는줄. 다들 겨울에 자려면 전기장판 이라도 개인적으로 챙겨가시길. 2. 더러움 아무리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됬다지만 청소안해서 시멘트 가루 여기저기 잇음 특히화장실 심함. 그래놓고 청소햇다고 자꾸 우김. 리모델링하고 청소 안하고 첫 숙박이 우리인것같은데 자꾸 아니라함. 기본 어메니티도 싹다 처음 쓰는데도 어제도 숙박했다함. 만약 전에 누가 숙박했었다면 청소안하고 이불이랑 수건만 갈아놓고 우릴받은건데 ㅋ 사진 보여주니 자긴 직원이라 위미없다함 자기말고 지배인 만나면 말하라함 3. 난방이슈로 심하게 추워서 난방 에어컨 킬려고 틀었는데 찬바람만 나옴. 다시 끄려니까 안꺼짐 ㅋㅋㅋ 켜지는건 되는데 끄는건 고장나서 안된다함ㅋ 그리고 원래 따뜻한 바람 안나오는 에어컨이라함ㅋ 한번 켜면 끌수 없으니까 켜지마시길. 4. 마감 안되있음 티비선도 바닥에 뚫어논 구멍 그대로 벽에는 구멍만 뚫어놓고 아무것도 안해서 그냥 아직 공사중인 방처럼 벽이 뚫려있음 5. 조식포함으로 예약했는데 예약증서도 보여줬는데 아니라고 바락바락 우김. 2만원 주고 구매하라함 . 나중엔 서비스로 준다고 내가 봐준단 식으로 말함 ㅋ 뭐지? 위에 저렇게 개판인채로 34만원이나 받고 방을 내어줌. 그돈이면 세인트 존스 가는게